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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키스 캐시맨 단장, 뉴욕 메츠 이적? 덧글 2 | 조회 4,948 | 2020-09-22 12:03:18
이용균  
주인이 바뀐 뉴욕 메츠가 혁신에 가까운 변화를 추구할 것으로 보인다. 새 구단주 스티브 코언이 뉴욕 양키스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브라이언 캐시맨 단장을 영입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. 뉴욕 매체 SNY에 따르면 새 구단주인 코언은 메츠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수뇌부 교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. 브로디 반 왜그넌 단장은 올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. 2021시즌부터 메츠를 이끌 새 단장으로 ‘빅 네임’이 거론되고 있다. ESPN의 버스터 올니는 메츠의 새 단장으로 테오 엡스타인 시카고 컵스 야구부문 사장과 뉴욕 양키스의 브라이언 캐시맨 단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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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ter  2021-11-05 20:31:29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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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niel  2021-11-14 19:55:43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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